자카르타 환경청, 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본격화

자카르타 환경청(Jakarta Environment Agency)은 자카르타 내의 약 6천여개의 식당 및 카페를 대상으로 “Jakarta Less Waste Initiative”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자카르타 소재 각 식당 및 카페는 이 캠페인에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업체는 환경청의 쓰레기 관리 자문을 받을 수 있고, 그 성과에 따라 보상도 주어진다고 한다.
현재 크리스피 크림 (Krispy Kreme), 호텔 샹그릴라, 맥도널드 인도네시아 등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자카르타 환경청 고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 유무와 관계없이 중앙정부가 정한 폐기물 감축 목표는 달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계 기관의 쓰레기 감축을 위한 “당근과 채찍” 정책 중 “당근”에 해당한다고 분명히 밝힌만큼, “채찍”에 해당하는 정책 또한 분명하고 강하게 지켜나가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한인교민 중 외식업 운영자 및 종사자 분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 한인포스트 멤버쉽 파트너가 되시면매일 1)분야별 인도네시아 브리핑 자료 2)한인포스트 eBOOK 신문을 eMail로 보내드립니다. 또한 3)한인포스트닷컴 온라인 id 제공(모든기사 열람) 4) 무료광고 5) 한국건강검진 등 다수 업체에서 각종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독신청  https://haninpost.com/archives/102486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