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2월 25일 서부 자와주 찔라짭군에서 화력발전소 가동을 발표했다. 이날 조코위 대통령은 “화력 발전소 운영은 모두 3곳으로 660메가와트 용량으로 자와-발리 전기공급이 660메가와트 증가한다”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제 660㎿를 가진 화력발전소가 가동되어 산업용과 가정용 전기 공급이 늘어나 기쁘다”고 밝혔다. 국영전기회사 PLN 당국자에 따르면 이 화력발전소는 8억 9,900만 달러가 투자되었고 682,000명이 전기 혜택을 받을 것이며, 화력발전소에 800명의 근로자가 고용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1000㎿ 화력발전소가 건축하고 있으며 올해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자와섬은 98.2% 주민이 전기 혜택을 받게 되었고, 1000㎿ 화력발전소 건축이 완공되면 99.9% 주민이 전기 공급을 받게 된다고 KOMPAS 신문은 지난 2월 26일일 보도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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