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사상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5월 24일 금융투자업계 따르면 NH투자증권은 현재 인도네시아와 홍콩,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뉴욕 등 6곳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중국 상하이와 영국 런던에 2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은 지난해 기관영업 및 리테일 신용공여 확대로 사상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2015년 3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은 2016년 7억원, 2017년 20억원으로 급격하게 성장했다. 인도네시아는 2억 5,000만명에 이르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으로 국내총생산(GDP)은 1조 2,015억달러로 세계 15위다.
NH투자증권은 향후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매매 시스템을 수출해 사업을 넓혀 갈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투자증권 본사와 연계해 국내 고객에게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기회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현지 매력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싱할 계획”이라며 “실적 측면에서도 전년보다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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