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발리섬 구눙아궁화산 폭발 예고로 피난민들이 경제적 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북부 수마트라주 시나붕 화산이 매일 평균 3번 폭발하고 있어 주민들이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10월 7일과 11일 동부 누사땡가라주 Lembata 군에서 지진이 일어나 가옥이 무너지는 피해를 당했다. 지난 10월 13일 중부 자와주 반유마스군에는 폭우가 내리고 강한 회오리 바람으로 18채 가옥이 무너졌다.
이에 10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질기상청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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