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찰청은 지난 2년동안 인도네시아에서 마약문제가 심각해졌다고 밝혔다. 15세 미만 청소년 마약 복용자가 2015년에 69명, 2016년에는 114명, 2017년 7월까지 67명이 마약을 복용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16-19세 연령층은 2015년 2,117명, 2016년 2,047명, 2017년 7월까지 1,521명이 마약을 복용했다는 것. 또한 마약관련 사건도 급증하고 있다. 2015년에 5만 178건에 마약 사건중에서 중,고등학생 855명이 연루되어 용의자가 되었고, 대학생 932명도 연루되어 용의자가 되었다.
2016년에 마약사건 6만387건 가운데 중,고등학생 1,276명이 연루되어 용의자가 되었고 대학생도 1,075명이 연루되어서 용의자가 되었다. 2017년에 7월까지 마약사건은 3만 6,913건이 발생하여 중,고등학생 656명, 대학생 795명이 연루되어 용의자가 되었다”라고 콤파스신문은 9월 30일 보도했다.
한편, 2016년 국가마약청과 인도네시아국립 대학 UI가 인도네시아 18개 도시에 있는 1,284곳의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3만 5,340명의 학생에 대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설문조사 대상 3만 5,340명의 학생 가운데 마약 복용자는 15세 미만 학생 1.02%, 15세-19세 학생 2.27%, 20세 이상 학생 1.91%가 마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설문조사 학생 중 3.78%가 마약복용을 해본 적이 있고, 1.91% 학생은 1년 정도 마약을 복용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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