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혹 (바수끼 짜야야 뿌르나마) 전 자카르타 주지사가 이슬람교 신성모독 혐의로 2년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에 항소를 포기해 파장이 일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2년선고 지방법원의 판결에 항소를 해서 아혹 주지사는 또 다시 자카르타 고등법원에 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자카르타 고등법원은 5명의 재판관을 임명했다. 이맘 숭우디 (Imam Sungudi) 재판장을 비롯해 엘랑 브라꼬소 위보워 (Elang Prakoso Wibowo), 다니엘 빠이루난 (Daniel Pairunan), 이 뇨만 수따마 (I Nyoman Sutama), 아흐맛 유삭 (Ahamad Yusak) 판사다.
검찰은 아혹 전 주지사에게 2년 집행 유예에 1년 징역형을 구형했지만 지방법원은 2년 징역형을 선고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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