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29일 서자바주 수메당 IPDN 자티낭오르 캠퍼스에서 열린 국립행정대학(IPDN) 제33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신임 행정공무원(Pamong Praja Muda) 1,204명을 공식 임명했다.
티토 카르나비안 내무부 장관 등이 배석한 이번 행사에서 프라보워 대통령은 최우수 졸업생들에게 직접 포상과 계급장을 수여했다. 특히 전체 수석인 ‘카르티카 아스타 브라타’ 상은 건설 노동자의 아들인 아지 바유 라마단에게 돌아갔으며, 농민과 군인 자녀 등 평범한 가정의 학생들이 최우수 졸업생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신임 공무원들에게 판차실라와 헌법에 기반한 국가 수호를 당부하며, “국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현장에 함께하며 희망의 등불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에이스 지역 재난 수습에 투입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임관식에는 행정학 박사 및 석·박사 학위 취득자를 포함해 총 1,404명이 졸업했으며, 주요 부처 장관 및 군·경 수뇌부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신임 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Tya Pramadania 법무기자. Kamilia Octaviani 기자. Fajar 편집 기자,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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