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28년 후 2045년에 독립 100 주년을 맞는다.
이날은 “금의 인도네시아” 라고 불릴 것이라고 조코위 대통령은 발표했다.
지난 3월 27일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기업인협회 (HIPMI)에 참석한 조코위 대통령은 축사에서 “2045년 인도네시아는 독립 100주년 독립 선언해로 그때는 최고 경제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기반시설 건설과 국가 경쟁력이 강하게 될 것을 확신했다. 그래서 정부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섬과 섬을 연결하기 위하여 기반시설인 공항, 항구, 도로 등 기반 시설물을 건설하고 있다.
조코위 대통령은 2030년에 인도네시아 인구 52%가 생산력이 높아지고, 2045년에 금의 인도네시아를 이루기 위하여 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의 인도네시아를 이루기 위하여 기초가 되는 것은 기반 시설 건설이 “첫 단계” 라고 말했다.
둘째의 단계는 “가공산업을 건설해야 하며, 이는 가공제품 수출단가가 더 좋기에 경제성장에 있어서 유리하다”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원자재를 수출하지 말라” 며, “CPO는 그대로 수출하면 안 된다. CPO는 가공되어야 하고 CPO 제품을 수출하고, 식품은 옥수수가 먼저 가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산업에 투자해야 한다. 이익이 많은 관광사업을 개발해야 하고, 이를 위하여 정부는 현재 전국 여러 곳에 있는 관광지를 개발하고 있다. 그 중에는 서부 누사땡가라주의 Mandalika, 동부 누사땡가라주의 꼬모도섬 (Pulau Komodo), 자카르타 특별 주 천 개 섬 (Kepulauan Seribu), 북부 수마트라주의 또바 호수 (Danau Toba)등이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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