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반정부 시위에 대한 당국의 유혈 진압이 계속되면서 안전 우려가 커지자 유럽 국가들이 속속 자국민에게 현지에서 즉각 철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앞서 외교부는 13일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사시 교민들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까지 고려해 관련 계획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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