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대비 0.37% 하락, 연초 이후 1.19% 상승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40% 상승
2025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Indeks Harga Konsumen, 이하 IHK)는 108.07로 집계되어 전년 동월 대비 1.60% 상승했다. 이는 비교적 안정적인 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지역별로는 물가 변동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州)별 전년 동월 대비 물가상승률을 보면, 파푸아 프구눙안 주가 5.75%(IHK 115.2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고론탈로 주는 0.28%(IHK 107.32)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서파푸아 주는 전년 동월 대비 1.51%(IHK 106.60) 하락해 디플레이션이 나타났다.
군(郡) 및 시(市) 단위에서는 자야위자야 군이 5.75%(IHK 115.26)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폰티아낙 시는 0.01%(IHK 106.56)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디플레이션이 발생한 지역 중에서는 마노콰리가 전년 동월 대비 1.51%(IHK 106.60) 하락해 가장 큰 디플레이션 폭을 보였고, 서파사만 군은 0.02%(IHK 108.96) 하락으로 가장 낮은 디플레이션율을 기록했다.
한편, 2025년 5월 물가는 전월 대비 0.37% 하락하며 일시적인 디플레이션 양상을 보였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물가상승률(연초 대비)은 1.19%로 집계됐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지수는 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2025년 5월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40%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 0.08%, 연초 대비 1.18%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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