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artans Urged to Report Suspicious Activities via Qlue App
자카르타 주지자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일명 아혹)은 자카르타 시민들에게 의심되는 행동들을 발견하면 즉시 ‘Qlue”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이 앱은 자카르타 각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개인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혹 주지사는 “우리는 ‘Qlue’ 앱을 가지고 자카르타 시민들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의심스러운 것을 즉시 신고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지난 16일 자카르타 자살폭탄 테러 이후 발표했다.
또한 그는 자카르타 시민들은 이 앱을 통한 신고로 인하여 현장에 있는 경찰들의 안내와 보호를 받을 수 있다가 덧붙였다.
아혹 주지사는 이 앱을 통한 자카르타 시민들의 빠른 사건 신고로 인하여 자카르타 경찰력이 사견 해결 및 보고를 재빠르게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