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이하 기상청BMKG)은 유네스코(UNESCO)로부터 쓰나미 대비 역량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은 인도네시아 마을이 12개 추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대비 인증 마을은 총 22개로 늘어났다.
11월 12일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는 아체주 반다아체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 쓰나미 심포지엄에서 해당 12개 마을에 ‘쓰나미 대비 공동체(Tsunami Ready Community)’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BMKG의 인도양 및 태평양 지역 쓰나미 완화 실무 그룹 책임자는 “이번 인증은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대비 공동체를 더욱 확대하는 성과”라고 밝혔다.
◈ 새롭게 인증받은 12개 마을
1. 발리 불레렝군 판가스툴란 마을 (발리 북부 해역 쓰나미 위협)
2. 말루쿠 암본시 갈랄라 마을 및 하티브 케칠 마을 (1950년 쓰나미 피해 지역)
3. 자바틍아주 찔라찹 시다우립 마을 (자바틍아 남부 거대 단층 지역)
4. 족자카르타 반툴군 티르토하르고, 파랑트리티스, 폰초사리, 가딩사리 마을 (4개 마을)
◈ 기존 인증 마을 (10개 마을)
아체 서부 해안 람크루엣 마을 및 감퐁 몬 이큰 마을 등 10개 마을
이번 유네스코 인증을 통해 인도네시아 해안 지역 주민들의 쓰나미 대비 인식과 역량이 강화되고, 전 세계적으로 공동체 기반 재난 대비 시스템 구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앞으로도 쓰나미 조기 경보 시스템 개선 및 주민 교육 강화 등 재난 대비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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