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Jabodetabek 통합센터 아니스 “중앙정부가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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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자카르타 중심 Jabodetabek 수도권 도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의료 체계 붕괴 위기에 내몰린 자카르타 주정부가 중앙정부와 보건부에 Jabodetabek 수도권 코로나19 통합 관리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는 병상·의료진 부족 문제에 고심하는 수도권 도시들과 자카르타의 심각한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 않아도 자카르타는 열악한 공공 의료체계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3천명을 넘어서 병상 시스템 자체가 붕괴할 위기에 처했다.

20210122_051538자카르타 주지사 Anies Baswedan은 양성 Covid-19 환자 치료를 위해 남은 병상은 겨우 13 %라고 밝혔다. Anies주지사는 1월 20일 개인 Instagram 계정을 통해 “DKI Jakarta병상 점유율이 높은 것은 Bogor, Depok, Tangerang 및 Bekasi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가 24%나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DKI 자카르타 주민은 63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Anies Baswedan주지사는 수도권 지역 사회에서 Covid-19 확산 속도를 줄이기 위해 DKI Jakarta와 Bodetabek 지역의 공동 협력을 요청했다.

아니스 주지사는 “모든 Jabodetabek 주민을 통합해서 관리하고, 지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DKI 자카르타 주지사가 보건부 (Kemenkes) 중앙 정부와 함께 Jabodetabek 지자체가 통합으로 코로나19 를 대응하자는 제안에 대해 보건부와 여러 지자체장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Bogor 시장을 제외한 Depok, Tangerang 및 Bekasi 시장은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나서 Jabodetabek 통제 벨트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땅어랑 남부시장은 “원칙적으로 Jabodetabek 코로나 센터를 통해 Covid-19를 대응한다는 아이디어에 동의한다”고 22일 말했다. Benyamin시장은 “Jabodetabek 지역 사회 의료 서비스 상황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냐민 시장은 ” Jabodetabek지역은 코로나 확산의 진원지가 되었다. 코로나 19 확산은 이미 국경을 넘었다. 주민들이 치료받기를 원한다는 것은 인권 문제다. 치료에는 많은 예산이 필요해서 중앙 정부의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Bogor 시장은 자카르타 주지사가 중앙 정부에 Covid-19 처리를 인수하도록 요청한 제안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Bima Arya Sugiarto시장은 Anies주지사의 제안에 대해 명확히해야 할 것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 지금까지 보고르 시 정부는 중앙 정부와 계속 협력해 왔다. 보고르 시가 재난청의 요청으로 파자자란 스포츠센터에 응급 병원을 개설했다.지금까지 중앙정부와 조정이 잘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인수 제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보고르 시장은 현재 필요한 것은 각 지방 자치 단체에 시설을 지원하는게 시급한 조치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카르타 주정부 의회는 아니스 주지사의 Jabodetabek 통합센터 제안에 힘을 실어줬다.
DKI Jakarta 주의회(DPRD) Mohamad Taufik부의장은 “Anies주지사가 Jabodetabek 통합센터 관리를 요청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현재 자카르타의 Covid-19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병원도 점점 더 걱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 정부가 DKI 지방 정부와 함께 Covid-19 처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수도는 Jabodetabek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DKI JAKARTADKI DPRD 부회장 Zita Anjani부의장도 비슷한 의견을 전하면서 “예, 주지사 손을 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특별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통합센터를 요청하는 데 부끄러워하거나 당황할 필요가 없으며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바이다”라고 말했다.

보건부 당국자인 Siti Nadia Tarmizi 질병 예방 및 통제국장은 긴 휴가 이후 코로나 19 확산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자보데타벡 지역에 중앙 정부가 포괄적으로 개입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티나디아는 “보건 부문뿐만 아니라 법 집행 측면에서도 포괄적인 개입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Covid-19 환자에게 ICU 병상을 추가할 병원에게 권장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경미한 증상이 없는 Covid-19 환자는 중앙 집중식 격리 용량을 추가한다. 그러나 이 프로세스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논의 될 것이다. 이 문제는 부처와 기타 기관을 포함하는 Covid-19 처리 태스크 포스와 모든 당사자가 함께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계속 논의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최근들어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고 사망비율은 세계 최고 수치이다. 이는 응급환자 의료체계가 무너지고 상황으로 중앙 정부의 지원아래 Jabodetabek 통합 응급 ICU센터가 시급히 가동되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인포스트 COVID19 취재반.언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