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016 부동산 대회’ 열린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6 부동산 대회’가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부동산 시장을 이끄는 품목들과 국내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상을 수여한다. 이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현재 인도네시아 부동산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훌륭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였다.
‘2016 부동산 대회’는 공식적으로 201년 3월 4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하며 최종 후보자 명단을 2016년 4월 8일에 공개한다. 또한 최종 우승자는 2016년 5월 12일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Fairmont Hotel)에서 열리는 저녁 공식 만찬에서 발표된다.

지난 ‘2015 부동산 대회’에서는 시나르 마스 랜드(Sinar Mas Land)과 찌뿌뜨라 그룹(Ciputra Group) 등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번 2016년 대회에서는 약 27개의 트로피를 수상한다. 수상 부문은 아파트, 주택, 빌라, 호텔, 상업 건물 및 부동산 리테일 등 총 6개이다.

한편 부동산 관련 서비스업 기업인 콜리어스 인터네셔널(Colliers International)은 지난 해 3분기 자카르타의 상업 건물, 아파트, 호텔, 산업 지대 등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 어두운 전망을 보고했다.

콜리어스 인터네셔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3분기 자카르타 중심 비즈니스 구역의 건물 및 토지 사용은 92.7%까지 떨어졌다. 이는 1년 단위 기준 3% 떨어진 수치이다.

또한 아파트 가격은 분기별로 3.4% 소폭 상승했으며 평방미터 당 2천9백만 루피아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