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세계 5대 공항관리사인 InJourney Airports가 출범해 연간 1억 7천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하게 됐다.
국영기업부(BUMN) Erick Thohir 장관은 두개의 인도네시아 공항 관리 공단이 합병한다고 전했다.
두 개의 공항 관리 공단인 PT Angkasa Pura I(AP I)과 PT Angkasa Pura II(AP II)이 InJourney Airports로 합병했다.
이번 합병은 해당 법률 규정에 따라 PT Angkasa Pura Indonesia 또는 InJourney Airports라는 하나의 법인으로 통폐합되었다.
InJourney Airports는 BUMN Aviation Pariwiasta Holding, PT Aviasi Wisata Indonesia(Persero) 또는 InJourney의 자회사다.
InJourney Airports는 인도네시아의 37개 상업 공항을 관리하게 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 InJourney Airports는 연간 1억 7천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하게되어 세계에서 5대 공항 운영 회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InJourney의 대표이사 Dony Oskaria는 이번 합병이 신중하게 계획되었으며 해당 조항과 올바른 거버넌스의 원칙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연결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려는 정부의 비전과 일치하며, 전반적인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인도네
시아 관광 부문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 인천국제공항 비교 연구 할 것

공항 관리 회사의 합병은 서비스 표준화, 특히 인도네시아 서부 끝에서 동부 끝까지 고르게 분포된 InJourney Airports 조화와 고객 경험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보다 효율적이고 수익성이 높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공항 비즈니스 전략을 수행하는 데 목표를 갖고 있다.
이에 InJourney Airports 공항운영사는 “인천국제공항과의 비교연구를 통해 공항부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적인 측면과 고객 서비스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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