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스 전문사인 Migas, SKK Migas, Pertamina Hulu Energi는 중국의 석유 가스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7월 26일 중부 자와 바탕에서 Pembinaan Usaha Hulu Migas Ariana Soemanto 업스트림 석유 가스 사업 개발 이사는 “인도네시아 동부의 5개 탐사 지역 중 부톤 지역과 티모르 지역 등 2개 지역은 중국 석유 및 가스 회사인 시노펙과 페트로차이나가 참여하고 있다. 이 두 지역은 2024년 6월에 공동 연구 지역으로 지정되었다”라고 말했다.
올해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지난 5월 2024 인도네시아 석유협회(IPA) 행사에서 5개의 석유 가스 광구를 입찰에 부쳤다. 이에 중국 기업도 참여했다.
한편, 중국 시노펙은 뻐르타미나와 협력하여 5개의 뻐르타미나 유전 및 가스전 후보지에 기술을 적용하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