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문화국 ‘와라위리’ 종교별 투어 프로그램 개발 중

DKI 자카르타 문화국은 ‘와라위리’라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DKI 자카르타 문화국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와라 위리(wara wiri)”라는 새로운 종교관광 패키지를 준비했다.

▲자카르타 문화국 책임자는 "Wara Wiri" 투어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자카르타 문화국 책임자는 “Wara Wiri” 투어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자카르타 문화국 책임자는 “기존 예배 시설 일부를 방문해 보고 싶다. 예를 들어 라와망군(Rawamangun)에는 수도원, 사원, 자와 카톨릭 교회, 모스크가 우리가 작업 중인 이야기의 일부이다”라고 말했다.

종교 시설 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론칭 시기 등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이 계획은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하고 종교적 관용과 Pancasila 의미를 논의하기에 때문에 개념을 만드는 데 주의가 필요하다는 논평이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