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tamina Serahkan Hasil
Audit Petral ke KPK
국영 석유가스공사 페르따미나 사(社)의 드위 소에띱또(Dwi Soetjipto) 대표는 자회사 페트랄(Petral, Pertamina Energy Trading Ltd)의 감사 결과를 부패방지위원회 (KPK)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13일에 있었던 KPK 측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드위 대표는 페트랄 사의 감사는 끝났지만, 페르타미나 사는 당사 직원들과 파트너사에 의해 석유,가스 가격이 유출사건에 대한 조사는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감사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이 가격유출 사건과 관련된 정보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며 “우리(페르타미나)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배후를 찾는데 주력할 것이며 만약 누군가 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질 시 해고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페르타미나는 국내 석유·가스 관련분야에서의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해 올해 5월 그간 부실하고 불투명한 운영으로 구설수에 자주 올랐던 페트랄 사의 무역업무를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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