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후 첫 해외순방지로 인니 선택
Perdana Menteri Australia yang Baru Kunjungi Indonesia
오는 11월 12일 호주 총리인 말콤 턴불(Malcom Turnbull) 총리가 지난 9월 취임 후 첫 해외순방지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지난 11월 5일 아르마나따 나시르(Arrmanatha Nasir) 인도네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번 턴불 총리의 방문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는 양국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양국 간 인적자원 교류뿐만 아니라 경제관련 논의 역시 진행할 것이며 식품과 농업 역시 논의 주제다”고 덧붙였다.
아르마나따 대변인에 따르면 턴불 총리가 관심을 가지는 사안 중 하나는 ‘정보 기술’이다. 그는 “정보 기술은 턴불 총리가 전직 장관 시절 맡았던 분야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말콤 턴불(60) 호주 전(前) 통신장관은 제29대 총리로 지난 9월 15일 공식 취임했다. 짧은 기자 경력이 있는 텀블 신임 총리는 은행가이자 변호사 출신인 자수성가형 백만장자다. 그는 보수 성향의 자유당 내에서도 개방적인 사고로 대중의 지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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