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 골프 선수들과 함께 이벤트 대결을 벌였다.
신태용 감독은 21일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있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골프대회 1라운드가 끝난 뒤 ‘신태용을 이겨라’ 이벤트에 참가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 골프 대회인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올해 대회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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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벤트 대회는 신태용 감독은 피칭 웨지를 사용해 20m 거리의 과녁 중심을 맞히고, 골프 선수들은 축구공을 발로 차서 8m 거리의 소형 골대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태용 감독과 골프 선수들이 나란히 2회씩 성공한 이후 황유민이 먼저 세 번째 시도에 성공해 승리했다.
이 이벤트에는 황유민 외에 아타야 티띠꾼(태국), 김민별 등이 참석했다.
신태용 감독은 행사를 마친 뒤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은 2024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생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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