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토양, 먼지, 하수 등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병원성 미생물의 일종으로 주로 식물에 오염되어 부패·변패, 때로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소량 섭취하면 식중독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검출되는 비율은 높으나 상대적으로 식중독 발생빈도는 낮다.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므로 농작물을 비롯한 대부분의 식품에 오염되어 있다. 따라서 거의 모든 종류의 식품이 B. cereus 식중독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바실러스 세레우스와 관련이 높은 원인식품으로는 설사형인 경우 육류, 스프류, 바닐라소스, 소시지, 푸딩, 기타 여러 가지 식품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구토형으로는 쌀밥 및 볶음밥에 의한 것이 압도적으로 많다.
스파게티, 튀김국수 등 원인식품의 90%가 전분을 주체로 한 식품에 의하여 발생하고 있다.
식중독을 막기 위해서는 식품에서 이 균(또는 포자)을 사멸시키거나, 발아를 억제시키고 증식을 방지해야 한다. 아포는 내열성이어서 135℃ 4시간 가열에도 견디며, 특히 전분성 식품에서 많이 검출된다.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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