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소다라은행, 인도네시아에 160번째 지점 개설

현지 20위권…우리은행 “상위 10위 은행으로 성장시키겠다”

우리은행이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우리소다라은행이 현지에서 160번째 점포를 열었다.

우리은행은 18일 보도자료에서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이어 경제 규모와 인구가 2위인 수마트라섬 리아우주(州)의 주도 페칸바루에 지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우리소다라은행은 올해 2분기 기준 자산 36억달러(약 4조8천800억원), 직원 1천600명 규모로 인도네시아 내 자산순위 20위권의 중대형 은행이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리은행 관계자는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로 우리소다라은행을 인도네시아 한국계 대표 은행을 넘어 현지 상위 10위 은행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92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우리은행은 2014년 현지 소매 중심 은행인 소다라은행을 합병해 우리소다라은행을 설립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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