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한·인도네시아 기술교류 상담회’를 열고 기술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 국내 중소벤처기업 10곳이 참가해 현지 구매기업 48곳과 상담을 진행했고, 보유 기술·제품의 현지 이전, 생산, 유통 등을 위한 11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진흥원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이 핵심 사항”이라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체결한 업무협약이 향후 기술수출 계약 등으로 이어져 한·인도네시아 간 기술 무역 성과 창출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하반기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스위스 등과도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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