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fud장관 “선거에서 TNI-Polri는 중립지켜야”

정치, 법률 및 안보 조정 장관(Menko Polhukam) Mahfud MD는 TNI와 Polri 공무원이 중립을 지킨다면 2024년 총선(Pemilu)이 안전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지난 13일 동부 자카르타에 있는 TNI 본부에서 Yudo Margono 사령관이 참석한 Digital Literacy Movement Briefing에서 전했다.

장관에 따르면 TNI와 Polri공무원 중립성은 온라인 미디어 공간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선거 상황이 더 가열될 가능성이 높고 2월 14일 선거일이 가까워 지면서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Mahfud MD장관은 “10월에 당선된 대통령이 취임하더라도 2월에 새로운 대통령이 나올 것이다. 2월 14일까지 불과 8개월 동안 가열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군경은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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