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의료·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날까?

필리핀관광부가 글로벌 의료 및 웰니스 업계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아시아 의료 및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필리핀관광부 크리스티나 프라스코(Christina Garcia Frasco) 장관은 글로벌 건강 및 웰니스 관광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인 아고라 그룹(Agora Group)과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프라스코 장관은 “필리핀 정부와 필리핀 관광부는 의료 관광과 웰니스 관광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의료·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서 필리핀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필리핀은 국제 건강 및 웰니스 관광 회의(IHWTC)를 후원하고 있다. 2023-2028년 국가관광개발계획으로 구체화된 7대 의제에 따른 것이다. 필리핀은 국제공항(4곳)과 근접한 곳에 63개의 민간병원이 있어 예약과 진료 대기 시간이 적다. 또 경쟁력 있는 의료비용을 자랑하며, 영어권 의료 종사자들을 고용하는 국가 중 하나다.

필리핀관광부는 관광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를 위해 경쟁력이 높은 건강·웰니스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