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자폭으로
꽂이 피고
방생하듯
꽃잎과 이별이 온다면
나는 무성한 잎을 만들어 사랑도
이별도 다 덮은 채, 붉은
당신의 열매를 꼬옥
품으리라
시작 노트:
생동하는 봄의 기운은 생명들에게 마음을 설레게 하고 육체의 왕성한 활동을 부추긴다. 온갖 식물은 앞 다투며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겨울잠에서 깨어난 벌레와 동물들은 사랑하고 번식하는 일에 몰입하는 계절이다. 겨우내 음랭했던 대문을 열고 나서면 꿈에도 그리운 훈훈한 봄바람이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행복에세이 「사랑의 계절」에서, 김준규




![[한인포스트 1000호 발행 기념] WTM 발리 특별 프로모션 안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6/wtmbali-5-180x135.jpe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80x135.jpg)














![[KOTRA] 인도네시아 음식 배달서비스 시장 트렌드](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1/11/KOTRA-238x124.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