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않고 끝까지 찌까랑한인회를 위하여 고군 분투 할 것”
“저는 2011년 5월 전자회사 진출로 인도네시아에 첫 발을 딛었고, 2012년 8월에 “용우인터내셔날”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양영연 회장 재임 시 중앙한인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찌까랑한인회 회장을 맡게 되었다. 초심을 잃지않고 끝까지 찌까랑한인회를 위하여 고군 분투 할 것을 약속하겠다.
인도네시아 기후와 음식 또 인도네시아 분들의 항상 웃움 있는 얼굴을 볼 때마다 저 역시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인도네시아에 오래 동안 살 계흭을 세웠다.
한인회 창립목적은 한인사회의 화합과 정보를 교류하는 것을 우선한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홍보하며 지역 내의 불우한 이웃을 돌보아 정이 많은 한국인의 위상을 알리겠다.
또 지역 관공서와 교류를 원만히 하여 교민기업의 아쉬움을 돕겠다. 중앙한인회와 소통으로 타 지역에 뒤지지 않는 지역 한인회가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지역 교민들의 필요한 민원을 적극 도울 생각이다.
저는 찌까랑한인회를 위해서 여러 임원들의 의사를 존중하며, 교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의사를 소통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겠다.
지금까지 우리 모두가 쌓아온 우정을 바탕으로, 한층 더 단결하여 교민과 한인회가 함께 뭉쳐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 모두가 저의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들다는 걸 너무도 잘 알기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