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자와주 서부반둥군 Cigondok 마을에 싱크홀이 발생돼 주민들이 당황하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지난 5월 30일 새벽 4시경 으르렁 거리는 큰 소리가 나고 물 흐르는 소리가 났다며 밭에서 직경 1m 깊이 10m 싱크홀을 발견했다고 알렸다. 
반둥공과대학(ITB) 지질연구소는 “토양이 원형 형태로 가라앉는 것은 전형적인 싱크홀이다. 침식과 지하수 배수로 인해 나타난다”고 말했다.
싱크홀은 지하 깊이에 있는 석회층이 표면에서 스며 나오는 물에 의해 용해될 때 형성된다. 석회암층이 지하수로 빠져나가면서 녹은 석회 빈 공간이 발생하고 토양이 가라앉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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