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i Gunadi Sadikin 보건부 장관은 Covid-19 백신 조달과 관련하여 국제 기구 다자간 협력을 통해 3억 2,500만 용량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발표
– Covid-19 대책본부, 전국의 코로나19 병상 점유율에 비상. Jakarta 80% 이상, 욕야카르타 76%, 서부자와 73%, Banten주 72%, 동부 칼리만탄 69%, 중부 술라웨시 68%, 발리 68%, 동부자와 67%, 중부자와 65% 순
– 인도네시아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증가세…21일 346명, 22일 250명은 의료 시스템 붕괴현상이라고 전문가 경고
– 자카르타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운데 24%가 수도권 도시에 사는 주민으로 밝혀져
– 보건부, 코로나 백신 보건 종사자 598,483명 가운데 22%인 132,000명 접종했고, 접종을 연기한 의료진은 20,154명에 달했다고 발표
– 백신 접종이후 확진자 연속 발생… Sleman 군수, 지난 1월 14일 SINOVAC 백신 접종 7일후 21일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됐다고 공개 발언… 이에 보건부는 군수가 2회 접종을 받지 않았고 접종 당시 바이러스 잠복기로 볼 수 있다고 해명…Sleman 군수 밀접 접족자 8명이 확진 판정 됨
– 또한 반자르마신 시당국 Machli Riyadi 의료 담당자도 14일 접종이후 7일만에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 효능성에 논란 가중… Machli Riyadi는 Banjarmasin 시장과 부시장 등 관료들과 함께 백신 접종에 동참한 것으로 밝혀져
– Airlangga 장관, 정부는 백신접종은 어느 누구나 무료로 제공하기에 상업용으로 이용할 수 없다며 이는 가짜 백신을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
– 21일 현재 인도네시아 거주 외국인(WNA)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806명으로 늘어나, 회복 719명, 사망 13명, 치료 중 74명
– 외국인 입국 금지령이후 언론마다 외국인 규정 위반 사례 보도 급증 우려…특히 발리지역 위반자 가운데 90% 외국인, 외국인 입국자 거센 항의, 외국인 거주위반 억류, 미국인 2명 추방, 마약사건, 살인사건, WNA와 WNI 비교 등 외국인 보도사례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