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 강한 바람이 불고, 너무나도 힘든 한해가 되었습니다.
자카르타 대 방조제를 설계하던 저희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도 지난 3월에 한국으로 들어가 다시 인도네시아로 복귀하지 못하였고 여러 사업들이 지연되었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어두운 코로나의 기운이 사라지고 ‘하얀 소의 해’처럼 밝은 기운이 새롭게 나타나 우리들의 희망이 되길 기원합니다.
지금 많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그날까지 인내와 지혜로 새해를 맞이하고 복 많은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찬 소의 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