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자와 주 쿠두스군 불룽창크링 마을 집 마당에서 흰색 바나나 잎(Daun Pisang Putih)이 자라고 있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흰색 바나나 잎은 스리아툰 (68세) 집 마당에서 잘 자라고 있다. 그에 따르면 10월 중순부터 많은 사람이 흰색 바나나 잎을 보러 찾아온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을 흰색 바나나 잎이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흰 바나나 잎의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중부 자와주 식물 해충 유기체 통제 책임자는 “ 흰 바나나 잎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했다. 흰 바나나 잎은 ‘푸사리움’ 바이러스에의해 발생한다”고 11월 9일 현지 기자에게 설명했다.
하지만 집주인은 주민들이 “수의를 입은 바나나”라고 말해 기분이 상하다고 속상해 했다.
<사회부>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