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 DKI 자카르타 주 정부는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대규모 사회적 제한(PSBB) 과도기간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사무실 근무자를 50%까지 허용했다.
PSBB 기간 11개분야 필수 부문 사무실은 회사의 필요에 따라 운영 할 수 있다. 즉 건강, 식음료, 에너지, 통신 및 정보 기술, 금융, 물류, 건설, 전략 산업, 기본 서비스, 공익 사업 및 국가 중요 분야 및 특정 대상으로 지정된 업체이다.
일반 사무실 근무자는 PSBB 기간 25%에서 전환기간에는 50%까지 확대 운영할 수 있다.
모든 사무실 근무자는 아래와 같이 건강 프로토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 방문자 이름, 주민등록식별 번호 (NIK), 휴대 전화 번호, 방문 / 근무 시간을 기록해야 한다.
- 회사는 방문자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데이터 수집 시스템은 수동 또는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다. 역학 조사를 추적하기 위해 노동부 이민국(DTKTE-Dinas Tenaga Kerja, Transmigrasi dan Energi)를 통해 방문자 데이터를 DKI 주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 근무 교대 시간과 휴식 시간을 조정한다.
- 많은 일반 작업자 보다는 기술 / 엔지니어링의 사용을 최대화한다.
- 작업장에서 클러스터가 발견되면 3일간 닫아야 한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