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관광 활성화 1조 루피아 푼다

루훗 빈사르 빤자이딴 해양투자조정장관은 “관광사업이 코로나 19 때문에 강타를 당했다. 그래서 정부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12월부터 1조 루피아를 풀어 관광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관광활동은 건강규칙, 즉 마스크착용, 거리 두기, 손씻기를 우선 원칙으로 실행한다고 말했다.
루훗 빈사르 해양투자조정장관은 “코로나 19 때문에 인도네시아 소비 지출과 생산이 줄었는데 인도네시아 경제가 마이너스 1.7%에서 마이너스 0.6%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해양투자 조정장관은 “국가경제회복 프로그램을 위해 정부는 695조 루피아를 받았고 500조 루피아는 경제부양책으로 사용하고 있고, 오는 2021년에는 경제성장이 4.5% ~ 5%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면 국민들도 일자리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 살리기 여행 패키지 50% 할인
정부는 12 월 1 조 루피아 관광 부양책으로 관광객에게 50% 할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당국은 관광객 주민등록번호 (NIK)에 최대 235만 루피아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경제 Rp 9.34 조에서 Rp 11.93 조로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부>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