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위 대통령, “새로운 수도는 일하는 문화에 진전을 가져올 것”

조코위 대통령은 새 수도에 계획 지역들을 구성하고 각 지역들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하여서 스마트한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일하는 문화의 개선을 가져올 것을 명령했음. 복잡하고 느린 업무 문화에서 빠르고 효율적 업무 문화로의 변화를 주문함.
조코위 대통령은 동부 칼리만탄 지역으로 수도를 옮기는 것에 대해서 인도네시아의 일하는 문화에 있

어 진전을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지시하였음. “새로운 수도의 건설은 단순히 위치를 변경하거나 건물을 이전하는 것 수준에 그치면 안됩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우리는 시스템 적으로 변화를 가져오고 일하는 문화의 전환을 가져오길 희망합니다”라고 조코위 대통령은 지지난 금요일(12/20) 대통령궁에서 국가 수도 디자인 프레젠테이션 개회식에서 말하였음.

이러한 목표 하에서 국무장관은 새로운 비전적인 수도의 개발 개념에 대해서 말하면서 스마트하고 편안하고 인간적이며 환경 친화적인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대통령은 새 수도가 정부 존, 교육 존, 건강관리 존, 금융센터 존, 및 연구 개발 존 등으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지시하였음. “이를 통해서 우리는 오늘날 스마트 경제를 구성하기 위한 경제 변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대통령은 강조하였음.

행정 및 공공 주택부의 Basuki Hadimuljono 장관과 주택부 Tito Karnavian 장관, 국가개발계획부 Suharso Monoarfa 장관, 공간계획부 Sofyan Djalil 장관 및 다른 장관들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였음.
국무부 장관 Pratikno, 내각 비서관 Pramono Anung, 교통부 장관 Budi Karya Sumadi, 환경 및 수림부 장관 Siti Nurbaya, 국영기업부 장관 Erick Thohir 등도 이번 회의에 참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