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Hanif Dhakiri장관은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수를 항상 조절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인도네시아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그는 14일 자카르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위협이 없기 때문에 대중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인도네시아의 외국인 근로자 수는 10만여 명에 불과하다”고 밝히며 “인도네시아의 외국인 근로자 수는 다른 나라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고 말했다.그는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들을 통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체류할 수 있는 체류허가와 특정 직책 내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업무(취업)허가를 발급받아야 한다.
그는 외국인 근로자가 갖고 있는 특정 직책에 대한 노동부 장관령을 언급하며, 이 규정은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취업 범위를 확대하기 보다는 노동 분야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따라서 인도네시아의 모든 면허 절차는 단순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규정은 국내에서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의 직책에 관한 노동부장관령 19개 규정을 단순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직책이 많은 것 같은데 반해 사실상 이 규정은 19개 규정의 법령을 단순화한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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