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A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XA빌딩에서 PT. SRAM BULLION Mining 그룹과 조인트벤처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 내용은 ‘최초 설립자본금 일 천만 불 이상의 조인트벤처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설립’, ‘인도네시아 PT. SRAM BULLION Mining 에서 90% 이상 참여’, ‘운영자산 규모는 3billion(3조 6천억원) 이상으로 합의’ 등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법인과 연결된 파트너들의 자금 공동 운영을 약정했으며 한국에 IT 및 블록체인, 트레이딩 플랫폼 사업에 투자하기로 협의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그 외 USDT와 같은 WTIA가 현금화 가능 및 결제수단이 가능한 코인을 발행(1Billion USD, 1조 2천억 원 상당)하고 아르헨티나 상인조합 맥스웰코인(MAXWELL COIN), 영국, 미국 호텔 앤 리조트 엠에이치알 코인 (MHR COIN), 콩고민주공화국 자원 G.C.C.1 코인, WTIA의 알엑스알 코인 (RXR COIN) 등과 추후 연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업체는 ‘SMART JOB CREATION’이라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우리의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국가와 더 많은 형태에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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