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가 개발한 정통 FPS 모바일 게임인 ‘방산저격’의 아시아 주요 시장 퍼블리싱(publishing)이 초읽기 에 들어갔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현지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 1위 회사인 리토(LYTO)게임즈가 퍼블리싱 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올 9월 공식적으로 퍼블리싱 할 온페이스게임즈는 ‘방산저격’에 대한 현지 모바일 게임 전문가들의 예상 반응은 “당분간 게임 시장의 판도를 뒤엎을 만 하다”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히며, 중국은 37게임즈, 베트남은 VTC인터콤이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