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아침에 눈 뜨면
눈 부신 태양을 보고 싶고
촉촉한 이슬을 받아
입술을 적시고 싶다
갸냘픈 발 뒤꿈치 들어 올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고
외로운 밤이면 별빛에 기대어
한 없이 속삭이고 싶다
그대는
누군가 그대를 보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고
그대를 사랑하고 싶은 이의 눈에
뜨이게 하고 싶다
그래서
줄기의 맨 위로 올라가
예쁜 꽃을 피워내며
매일 화장을 한다
* 詩作노트……
메마르고 척박한 사막에도
험준한 산악의 바위 틈에도 꽃은 피어난다
꽃은 주어진 운명을 탓하지 않고
순명하며 최선을 다한다
이세상에 꽃이 있어
삶은 더욱 빛이 나고
인생은 한없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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