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경쟁력 등을 조사·분석한 ‘2018 한국관광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효과 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20개국 외국인 59.5%가 한국관광을 희망했고, 특히 인도네시아 응답자 10명 중 9명은 한국을 매력적인 관광지라고 생각해 방문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관광 인지도는 전년도 56.5% 대비 1.4%p 상승한 57.9%를 기록해 당초 목표인 57.3%를 넘어섰다. 선호도 역시 전년도 58.3% 대비 1.2%p 상승한 59.5%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관광 선호도 순위에서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필리핀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높은 긍정 응답률을 나타내며 과도한 중국 시장 의존도 문제가 점차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공사 우병희 브랜드광고팀장은 “2023년까지 인지도를 주변 상위 경쟁국 수준인 6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한국관광에 관심이 있는 잠재적 방한관광 소비자에게 한국관광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닐슨코리아가 세계 주요 20개 국가 15~59세 남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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