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주의자들 인도네시아 국가 분열 협박

인도네시아 글로벌 세대와 차세대에게 국가 분열의 협박이 자행되고 있다고 콤빠스신문이 9일 보도했다. 리아미잣 리아꾸뚜 (Rya Mizard Ryacudu) 국방부 장관은 4월 8일 중부 자와주 쁘깔롱안에서 열린 이슬람수피파 지도자 포럼 (World Sufi Forum)에서 “이러한 협박을 해결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국민이 단결해야 한다.

단결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국민은 빤짜실라 5 원칙을 건국이념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리아미잣 리아꾸뚜 (Rya Mizard Ryacudu) 국방부 장관에 따르면 “현재 극단주의자들이 남몰래 빤짜실라 대신에 그들의 이데올로기를 젊은이에게 전파하면서 국민에게 공포감을 주기 위해서 IS 추종자들이 테러를 한다”고 말했다.

리아미잣 리아꾸뚜 (Rya Mizard Ryacudu) 국방부 장관은 모든 국민은 국가를 분열시키는 자들과 단결로 대항하고 힘으로 빤짜실라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