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소매업협회 (Aprindo)의 로이 니콜라스 만디 (Roy Nicholas Mandey)는 3월 1일부터 플라스틱 소매 업체가 플라스틱 폐기물 30% 감축에 대한 정부 정책으로 유료 비닐 봉투 프로그램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일회용 비닐 봉지를 줄이고 플라스틱 폐기물의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것”이라고 지난 2월 28일 소매업협회는 말했다.
비닐 봉지에 대해 고객이 지불해야하는 가격은 각 소매점의 손에 달려 있다고 협회는 덧붙였다. 그러나 최소 요금은 한 장당 Rp200이다. “비닐 봉지의 가격은 소매 업체에 달려 있지만 2015년부터 적용한 추가 부담금은 최소 200루피아이다.
우리는 소비자가 재사용 가능한 쇼핑백을 사용하도록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협회관계자는 소매업자New에게 인도네시아 국가 표준 (SNI)을 획득 한 생분해성 비닐 봉투를 사용하도록 더 호소했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