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근교 버까시 이민국이 지난 2월 12일 밤 버까시 Center Point 아파트에서 외국인 11명을 연행했다, 이민국에 연행된 외국인은 나이지리아 국적 10명, 가나 국적 1명이다.
이날 이민국 출동은 지역 주민의 신고로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외국인들이 근처에 사는 게 불안해 이민국에 신고했다.
이민국 직원들이 아파트를 급습해 거주기간 위반과 온라인 사기혐의를 적용해 수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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