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핀테크 기업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전경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핀테크 기업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Fintech Business Day 2018)’를 개최했다.

인도네시아(자카르타)와 베트남(하노이)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KISA 공모로 국내 핀테크 9개 기업이 참가했다. 현지 PG사, 송금업, P2P대출, 자산관리 등 총 42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총 11건 업무협약(MoU)과 1건 계약을 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업데이터’가 인도네시아 현지 IT솔루션 업체와 ‘빅데이터 활용 인슈어테크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위닝아이(생체인식), 비아이큐브(블록체인클라우드), 페이콕(간편결제)은 현지 시장 솔루션 도입을 위한 MOU를 맺었다.

‘페이콕’은 베트남 현지 기업 2개사를 대상으로 ‘간편결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주용완 KISA 인터넷기반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국내 핀테크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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