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기준금리 5.75% 동결 “경제상황, 환율 계속 주시”

인도네시아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경제상황과 루피아화 환율을 계속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10월 23일 연 5.75%인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은 루피아화의 가치하락과 경상수지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수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루피아화의 가치는 올초부터 달러대비 11% 가량 하락했다. 현재 루피아화의 가치는 1만5100루피아/달러로 1998년 이후 20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결국 지난 5월 이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환율 개입과 기준금리 인상 등을 통해 루피아화의 가치 하락을 막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도 1147개 소비재 품목에 부과하는 수입 법인세를 인상하고, 원유 수입을 줄이는 대신 자국산 바이오 연료의 이용을 권장하는 등 통화 가치의 원인이었던 경상수지 적자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달에는 3개월만에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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