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I 자카르타의 주정부는 아시안게임 환영으로 모나스 (Monas)에 비디오 매핑, 레이저 및 분수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실시한다고 전했다.
DKI 주정부가 준비한 공연은 “자카르타에서 아시아로”라는 주제로 진행될 것이며 비디오 맵핑은 3 개의 테마 세그먼트가 있는 25 분의 지속 시간과 함께 나타나며 매력적인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동반한다.
비디오 맵핑 외에도, Monas는 다양한 색상과 밤에 20 분짜리 춤추는 분수대와 함께 레이저 발사 될 것이고 레이저는 Monas 지역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만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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