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의 첫 MRT에서 18명의 여성 운영 요원들이 일하게 된다고 탬포지가 4월20일 보도했다. 해당 18명 여성직원들은 편의시설 및 운영부서에서 일하게 된다.
PT Jakarta MRT는 남성과 여성 지원자들에게 똑 같은 기회를 주어 총 41명의 운영요원들을 고용했고 이들은 말레이시아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훈련을 받게 했다.
PT Jakarta MRT의 Mega Indahwati Natangsa 대표는 “훈련기간동안 여성 운영요원들도 40kg의 짐을 비상 사다리를 오르내리고 전철을 걸어 다니는 훈련을 했다.
여성이 할 수 있다면 남성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PT Jakarta MRT는 총 320명의 필요인력 가운데 현재까지 48%를 고용해 2019년 MRT 운영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Mega 대표는 현재 MRT 공사는 약 50.55% 완료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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