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나아방 시장에 진입 금지 당한 앙꼿 기사들이 승객거부를 하며 시위를 벌여
수백 명의 앙꼿 (ANGKOT)운전기사들이 1월 22일 승객을 거부하고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자카르타 정부가 자카르타 따나아방 시장의 Jl.Jati Baru를 열어줄 것을 요구했다.
앙꼿은 미니 버스로 도시의 작은 도로들을 다니며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한국의 마을버스 같은 차량이다. 앙꼿 기사들은 시위에서 “보도와 거리 기능을 원래 기능으로 되돌려 달라. 그리고 “우리의 사랑하는 타나 아방 (Tanah Abang)과 어지르지 말라!”라고 외쳤다.
그들은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큰 직물 허브 중 하나인 따나아방 시장으로의 진입을 폐쇄함으로써 교통 및 운송에 관한 법률 제 22/2009 호를 위반한 행정부를 비난했다.
자카르타 아니스 주지사는 2017년 12월 따나 아방 시장의 500 미터 거리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폐쇄시키고 거리 노점상들의 상권을 보호하여 타나 아방 (Tanah Abang)을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 (Grand Bazaar)와 같은 거대한 시장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앙꼿 운전자들은 손실이 막대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해당 지역은 트랜스 자카르타에서 제공하는 무료버스가 5곳에서 정차하며 운행 중이다.
앙꼿 기사들은 자카르타 행정부가 앙꼿 기사들의 생업을 외면하고 있으며, 작은 밴으로는 대형 버스와 경쟁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시위는 사고없이 잘 마무리 되었다.
한편, 자카르타 행정부는 이달 초 Jl. MH Thamrin 와 Jl. Medan Merdeka Barat에 오토바이 금지령을 철회한 바 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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