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콜카타 국제 태권도대회에서 인도네시아 바탐한국문화원 선수가 겨루기 금메달 1개, 품새 은매달 1개를 따 화제가 되고 있다.
인도 콜카타 국제 태권도대회는 지난 2017년 12월 21일에 폐막했으며 11개국에서 700여명이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다.
한편, 이번 콜카타 대회 출전은 바탐한국문화원(원장 공자영)의 안동균 사범 인솔하에 선수 3명이 참가해 2명이 메달을 땄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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