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군이 국산항공기를 도입한 인도네시아 공군과 만나 군사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공군은 5월 30일 공군본부 소회의실에서 ‘제9차 한국-인도네시아 공군 대 공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한-인니 공군 대표단은 양국이 운용 중인 국산 항공기 KT-1과 T-50의 비행안전 및 군수분야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해 나갈 것에 합의했다.
지난 1949년 한국과 수교한 인도네시아는 2001년과 2011년 한국 독자기술로 개발된 기본훈련기 KT-1B 17대와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i 16대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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