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민주투쟁당(PDIP) 의장이자 제5대 대통령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여사는 2026년 카르티니의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여성들에게 “국가 문명의 빛”으로서의 전략적 역할을 강조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메가와티 여사는 매년 4월 21일에 기념되는 카르티니의 날이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독립과 정의를 위한 투쟁 정신을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임을 강조했다. 특히, 1933년 6월 25일 여성들의 투쟁 역사가 매우 선견지명적이었음을 상기시켰다.
이날 자카르타에서 발표된 서면 성명에서 메가와티 여사는 “그들은 단지 성 평등을 통한 해방을 위해 투쟁한 것이 아니다. 그 이상으로, 그들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억압으로부터 여성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싸웠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당시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정신이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로 인한 불공정한 구조에 맞서 뜨겁게 타올랐음을 역설했다.
이러한 투쟁은 국가 설립자들이 법과 정부 내에서 동등한 지위에 관한 1945년 헌법 제27조 1항을 제정하도록 이끌었으며, 이는 남성과 여성의 단합된 투쟁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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